TPS 게임

<뱅퀴시> : 액션이 곧 스토리다.

WONO.ONE 2018. 5. 28. 14:17

 

 

 재미있다. 부스터, 불렛 타임 새로운 것은 없다. 하지만 액션 시스템은 아주 잘 짜여져 있으며 지금 플레이 해봐도 게임에서 느껴지는 성취감과 속도감의 쾌감은 정말 대단하다. 게다가 굳이 스토리 영상을 보지 않아도 액션에 집중하게 할 수 있는 구성은 매우 뛰어나다.  해당 시스템을 계승하는 속편이 꼭 필요하다.